[전남인터넷신문]국내외 유명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전남 여행 콘텐츠를 제작, 2024~2026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의 성공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전남 글로벌 인플루언서 페스티벌이 지난 26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렸다.

전라남도와 영암군이 주최한 이날 행사는 인플루언서 토크콘서트와 조나단 팬사인회에 이어 전남 글로벌 인플루언서 페스티벌 어워즈와 케이팝 콘서트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