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의 전남 고향사랑 실천 다짐이 이어지고 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경남호남향우연합회 이병철 회장을 비롯한 향우회원 120여 명이 27일 곡성 가정역을 방문, 기차마을 기관차 탑승 등 고향 관광의 매력을 체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