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작가 특별전시/백운호수도서관(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한강 작가의 한국인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고, 시민들의 독서 문화를 향상하기 위해 내손·포일어울림·백운호수 도서관에서 12월 말까지 관련 저서를 전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