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2천67편 접수돼 26편 본선 진출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경기도는 25일 고양 킨텍스에서 '제1회 대한민국 AI국제영화제'를 열어 대상작으로 문신우씨가 출품한 '마테오(Mateo)'를 선정했다.

대한민국 AI국제영화제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창작한 영화만 참가하는 국내 최초·최대 규모 영화제로 ▲ 내러티브 ▲ 다큐멘터리 ▲ 예술&문화 ▲ 자유형식 등 4개 분야에 모두 2천67편의 작품이 접수돼 26편(국내 16편, 해외 10편)이 본선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