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지난 7월 집중 호우에 의해 논산천 상류에서 떠밀려온 수십톤[70-100톤 추정 의 쓰레기를 발빠르게 수거, 저수지변의 임시 야적장에 적치 시킨 뒤 처리 비용으로 15억원의 국비를 확보 했다.

공개 경쟁 입찰을 통한 처리 업체를 선정 늦어도 오는 11월 중에는 말끔히 처리한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