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이 지난 22일 밤 부곡동 일대에서 현장 계도에 나서고 있다.(사진=안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대형자동차 불법주정차 문제 해결을 시정의 핵심 현안 중 하나로 선정하고 지속적인 계도 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2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