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가 쓴 독립 :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국가보훈부는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115주년 기념식이 26일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다고 25일 밝혔다.

안중근의사숭모회 주관으로 열리는 행사에는 강정애 보훈부 장관과 김황식 이사장, 독립유공자 유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