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게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신규임용 청년 공무원들의 주거 안정과 생활편의 제공을 위해 공직자 공동주택을 마련해 주기로 했다.
군은 이를 위해 옛 케이티(KT) 사택(고흥읍 후동길 41-10. 지상 4층, 8세대)을 지난해 매입하고, 올해 8월부터 설비, 단열, 도장, 가전·가구 등 전체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시행하며 오는 11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전남인터넷신문/강게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신규임용 청년 공무원들의 주거 안정과 생활편의 제공을 위해 공직자 공동주택을 마련해 주기로 했다.
군은 이를 위해 옛 케이티(KT) 사택(고흥읍 후동길 41-10. 지상 4층, 8세대)을 지난해 매입하고, 올해 8월부터 설비, 단열, 도장, 가전·가구 등 전체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시행하며 오는 11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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