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국내 최대 규모의 컴퓨터 프로그램 경진대회인 ‘한국코드페어’ 본선이 광주에서 열린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함께 청소년들의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융합 역량 함양을 위한 ‘제6회 한국코드페어’ 본선 대회를 25일과 26일 광주과학기술원(지스트)‧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