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강진군농업기술센터가 오는 26일부터 11월 3일까지 열리는 제9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장에 국화정원을 조성, 눈길을 끌고 있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국화정원과 군 경관조성을 위해 지난 6월부터 국화 모종 관리를 시작해 정성껏 키웠다. 부족한 공간과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관내 7개 농가에서 위탁재배도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