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오는 11월 1(금)부터 11월 3일(일)까지 3일간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천일염은 세상의 빛이다’라는 주제로 「2024 소금박람회」를 전남도 및 신안군, 영광군이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년 소금박람회 홍보 포스터

올해로 16회를 맞는 소금박람회는 3가지 테마존으로 운영되며, 기존의 박람회 형식에서 벗어나 한강공원에서 개최하여 소비자와의 밀접한 소통을 통해 천일염의 우수성 홍보를 극대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