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고맙습니다청개구리작은도서관 ․ 꿈돌이작은도서관이 버스 안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는 독서공간이 있고 체험활동 및 영상상영이 가능한 ‘책읽는 버스’라는 이색도서관을 운영해 화제다.

두 도서관은 지난 18일 ‘우리 동네 「찾아가는 책읽는 버스」에 놀러오세요!’ 라는 주제의 행사를 개최해 흥미와 호기심 가득한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