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강진군이 강진쌀귀리로 만든 하멜촌맥주 홍보를 위해 여수에서 개최된 ‘제2회 섬섬 와인 앤 스피릿 페스타 축제장’으로 나섰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렸으며, 군은 쌀귀리를 원료로 하는 하멜촌맥주 2종을 선보이며, 관광객들 대상으로 시음 행사 및 판촉 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