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양미란 원장)은 지난 21일 담양군 어울림한마당 ‘담빛 유스&레트로 페스티벌’에 참여하기 위해 찾아가는 청소년 마음 건강 지킴이 버스를 운영하였다.
이번 찾아가는 청소년 마음건강 지킴이 버스는 담양군청소년복지센터와 협력하여 담빛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되었으며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는 ▲LED 랜턴 만들기 ▲청소년 타투 체험 ▲90년대 컨셉의 즉석사진 촬영,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과 보호자 개인 상담 ▲옴니핏 뇌파기를 통한 스트레스 검사 ▲돌려돌려 돌림판을 활용한 청소년 상담 지식 전파 등 다양한 상담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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