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은 지난 21일 열린 제288회 오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한신대 교수의 역사 왜곡 발언’을 주제로 7분 자유발언을 하였다.

오산시의회 전도현 의원

해당 사건은 지난 9월 초 한신대학교 사회학과 수업에서 한신대 교수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가족에 대한 모욕적인 발언과 제주 4.3사건 및 광주 5.18 민주화 운동 역사를 왜곡한 발언이 발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