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 봉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진철, 김미심)는 관내 주거환경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깔끔한 부엌 만들기! 도마 리폼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전했다.

이번 사업은 봉산면 유산마을 소재 꿈쟁이공방(대표 정창우)의 재능기부를 통해 이뤄졌다. 지난 16일 도고마을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마을별로 진행되며, 23일에는 유산마을에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