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 논산보호관찰소(소장 이충구)는 이달 22일 기관 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보보안과 개인정보 보호교육, 전화친절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교육은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직원이 반드시 받아야 하는 교육으로 최근 한 언론보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공공기관의 개인정보유출 건수가 500만 건에 이르고 주된 사유는 업무과실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