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 (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1월 30일까지를 외국인 체납액 특별 정리 기간으로 정해 집중 징수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