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이천쌀문화축제」(사진=이천시 제공)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 ‘쌀로 만든 모든 것, Made In Icheon’을 주제로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개최된 제23회 이천쌀문화축제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약 22만 2천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