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은 지역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청소년과 지역민들에게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전라남도청소년문화제’ 행사를 10월 19일(토) 장성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성군청소년수련관과 연계하여 수련관 앞마당에서 약 800여명의 청소년과 지역민이 함께하여 댄스, 악기 연주 등 청소년 공연과 66개 부스의 다양한 체험과 놀이 등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