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일고등학교 숙원사업이었던 기숙사와 365-스터디룸이 문을 열어 면학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일고는 지난 18일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박병규 광산구청장, 김명수 광산구의회 의장, 정성학원 최성철 이사장, 박정열 광주사립초중고법인협의 회장, 광일고등학교 김성률 교장, 서갑석 총동문회장,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숙사 ‘정훈관’ 개관식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