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전라남도 친환경농업대상평가에서 연속 2회(2023년~2024년), 최다 4회 대상 수상으로 저탄소 유기농업 1번지로 자리매김한 광양시에서 남해안 남중권(여수·순천·광양·고흥·보성, 경남 진주·사천·남해·하동) 친환경농업인을 위한 축제가 열린다.

광양시는 오는 23일 광양읍 서천변 일원과 광양예술창고에서 제1회 남해안남중권 친환경농업인 한마음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