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박종원 의원(더불어민주당·담양1)은 지난 10월 18일(금) 담양군청 면앙정실에서 개최된 ‘바람직한 유보통합! 찾아가는 지역 릴레이 교육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토론회는 전라남도 유보통합(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하나로 통합) 정착을 위한 방안 모색 및 현장 의견수렴을 위해 박경미 대표의원(더불어민주당·광양4) 주관으로 마련된 것으로, 지난 7월부터 전남 22개 시·군 릴레이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