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킨' 로고 [안랩 제공]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안랩[053800]은 21일 사우디아라비아의 사이버 보안 및 클라우드 공급 기업 '사이트'(SITE)와 사이버 보안 합작법인 '라킨'(Rakeen)의 설립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이트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100% 소유한 기업으로 사우디의 디지털 전환과 사이버 보안,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주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