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여성가족재단 양성평등센터는 10월 18일(금) 여수생활문화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시민이 발굴한 양성평등 정책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고 환류를 논의하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지정 전남양성평등센터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 실행을 지원하고자 양성평등 정책 도민 모니터단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