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현지시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뉴욕 증권거래소를 방문하여 크리스테일러 뉴욕증권거래소 부사장과 대담하고있다.(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도가 ‘세일즈 외교’를 통해 해외 투자유치와 도내 스타트업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0월 18일(미국 현지 기준) 뉴욕에서 총 2조 1천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확정 지으며, 경기도 경제 발전에 큰 성과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