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초평동은 17일 비영리단체인 오산독도사랑운동본부(회장 장복실)와 초평동 차상위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어린이보험(질병·상해) 보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초평동, 오산독도사랑운동본부와 차상위계층 청소년 위한 업무협약

이번 사업은 관내 저소득 청소년 10명에게 어린이보험(질병·상해) 보험료를 2년간 지원해 질병 및 사고 발생 시 의료비와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실시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