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국에서 가장 유명한 쪽파 산지인 보성군은 10월부터 노지 쪽파 수확이 한창이다.

올해 보성쪽파의 예상 생산량은 약 16,000톤으로,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