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 순천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허정일)는 10월 16일부터 3일간 정신적 문제로 초기비행에 이른 청소년 5명을 대상으로 ‘마음, 안녕’ 정신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비행청소년 자신과 타인의 일상이 안녕할 수 있도록 올바른 가치관을 함양하여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것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획한 것으로 남원시정신건강복지센터 박지영 센터장과 협업해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