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인회의 드라이버 티샷.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17년째 활동하는 허인회는 '나이를 거꾸로 먹는다'는 평가를 받는다.

허인회는 18차례 대회에서 9번이나 톱10에 진입했다. 두 번 대회에 출전하면 한번은 톱10에 입상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