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 재활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배터리 재활용 산업의 현 상황을 분석하고 미래를 조망하는 포럼이 광양시에서 열린다.

광양시는 오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사용 후 배터리 재활용 산업 활성화 포럼’이 개최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