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 최대 생활체육대회인 ‘제36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이 완도에서 막을 오른다.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 완도공설운동장 및 완도군 일원경기장에서 열리는 제36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은 ‘치유의 섬 완도에서 화합하는 전남생활체육 대축전’이라는 주제 아래 전남 22개 시‧군 생활체육인 6,655명의 선수단이 참가, 24개 종목(정식 22, 민속 1, 시범 1)에서 기량을 겨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