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통의 가족' [부산국제영화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허진호 감독의 신작 '보통의 가족'이 류승완 감독의 '베테랑 2'를 제치고 1위로 출발했다.

1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보통의 가족'은 개봉일인 전날 4만2천여명(매출액 점유율 24.0%)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