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 콜센터 상담 건수가 ’23년 기준 170만 건을 돌파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홍철 의원(더불어민주당, 경남 김해 갑)이 HUG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콜센터 상담 수신건수가 173만 1,616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보증사고(전세, 임대)는 34만건을 돌파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