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북구가 세계적 케이팝 스타 BTS 멤버인 제이홉의 일본 팬들로부터 ‘청소년 희망 응원 선물 패키지’를 받는다.

16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18일 오후 6시 남도향토음식박물관 앞에서 제이홉 일본 서포터즈인 ‘HOPE-FULL PLACE’(이하 일본 서포터즈)의 ‘희망 상징 조형물 기탁식’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