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의회 김정희 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순천3)이 10월 16일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해당 챌린지는 청소년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지난 3월부터 시작한 범사회적 캠페인으로 김정희 위원장은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