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채은지 광주시의회 의원은 16일 광주글로벌모터스(GGM) 파업 위기와 관련, 노사정의 대화를 호소했다.
채 의원은 이날 광주시의회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2022년 시의원이 된 후 첫 5분 발언, 시정질문, 예산심사 때 GGM 문제를 지적했지만 그 어떤 것도 변화시키지 못했다"며 "노조는 탄생했고 광주형 일자리는 파업을 앞두고 있다. 시의원으로 부족했다"고 시민에게 사과했다.
[전남인터넷신문]채은지 광주시의회 의원은 16일 광주글로벌모터스(GGM) 파업 위기와 관련, 노사정의 대화를 호소했다.
채 의원은 이날 광주시의회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2022년 시의원이 된 후 첫 5분 발언, 시정질문, 예산심사 때 GGM 문제를 지적했지만 그 어떤 것도 변화시키지 못했다"며 "노조는 탄생했고 광주형 일자리는 파업을 앞두고 있다. 시의원으로 부족했다"고 시민에게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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