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중앙동은 15일 롯데건설 오산양산 롯데캐슬 위너스포레 봉사팀과 함께 「행복하우스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중앙동,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이번 지원 가구는 30년 이상 된 노후되고 취약한 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로 벽지가 누렇게 바래고 싱크대와 화장실 문이 낡아 생활하기 불편한 상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