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강소형 잠재 관광지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고흥우주발사전망대를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홍보 이벤트를 추진키로 했다.

우주발사전망대(이하사진/강계주 자료)

영남면에 위치한 고흥우주발사전망대는 남해안의 절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으로, 관광지로서 높은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아 올해 2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강소형 잠재 관광지 육성 사업의 대상지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