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아르바이트 일을 하는 알바생과 사장님을 재해사고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서비스가 나와 이목을 끈다.지역 기반 아르바이트 매칭 플랫폼 동네알바(대표 이정희)는 ‘안심케어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동네알바 안심케어 서비스는 회원들이 동네알바 이용 중 재해사고를 당해 부상을 입을 경우 치료비 일부를 지원하는 업계 최초의 서비스이다. 기존 및 신규 가입하는 알바생과 사장님 회원 모두 무료로 활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