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기계조선해양공학부는 지난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3일간 남악캠퍼스에서 ‘해양공학-디지털 융합기술의 미래’를 주제로 한국해양공학회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학술대회는 국립목포대 송하철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미국 Texas A&M 대학 Kuang-An Chang 교수의 ‘Integrating Imaging Techniques and Ocean Engineering for Wave-Structure Interaction and Coastal Research’에 대한 특별강연과 신진연구자 초청강연, 학회 시상식 등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