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2024년 현재 국내 주요 국립대 의과대학의 인턴 실습 현황이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경북대의 경우 올해 69명이 합격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1명만 실습을 이어가고 있으며, 경상국립대와 전남대는 각각 1명, 0명의 인턴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