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장성군이 이달 21일까지 벼멸구 재해 피해조사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벼멸구 피해를 농업재해로 인정해 달라는 전라남도의 건의를 정부가 받아들이면서 시행하게 됐다. 벼멸구 방제 이력이 있는 피해에 대해 재해복구비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