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장성군이 최근 최고품질 ‘안평벼’를 수확했다.

2018년 육종된 안평벼는 2020년 농촌진흥청 선정 ‘최고품질 쌀’에 이름을 올린 품종이다. 단백질 함량이 일반 쌀보다 평균 0.5% 가량 낮아 밥맛이 좋다. 전남에서는 지난해 장성군에서 처음 재배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