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보호관찰소, 꿈이래여자청소년쉼터 업무협의 사진 

[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 논산보호관찰소(소장 이충구)는 이달 11일 관내 소재 꿈이레여자단기청소년쉼터(소장 강춘화)를 방문하여 업무협의를 하고 원호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꿈이레쉼터는 논산시 관내 유일한 여자청소년쉼터로 현재 보호관찰을 받는 여성 청소년이 입소해 있으며 이충구 소장은 이날 쉼터측 관계자와 보호관찰대상자의 입소 상태 관리 및 지도 현황에 대해 업무협의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