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목포시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에서 오는 11일부터 12월 22일까지 소장품 기획전시 ‘숨겨진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숨겨진 이야기’전시에서는 호남 화단을 포함해 한국 근현대 미술계의 흐름을 주도한 화백의 작품 28점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