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오는 26일 평생학습실에서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1·3 학생독립운동 역사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맞아 학생들의 민족 주체 의식과 자주정신을 함양하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