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완도군에 인구 100명이 거주하는 소안면 횡간마을에도 LPG 시설이 구축됐다.

군은 지난 8일 횡간마을에서 LPG 시설 구축 사업 준공식을 가졌으며, 준공식에는 신우철 완도군수와 완도군의회 박성규 부의장, 박재선, 최정욱, 조영식 의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