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최경근)는 “전·현직 경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해양경찰 업무 발전 방안 등 정책을 공유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11일 오전 11시께 경찰서 회의실에서 해양경찰 선배이자 국민의 일원인 된 퇴직 경찰관들을 초청해 현직 경찰관들과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