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도권기상청에서 예보관이 제3호 태풍 '개미'의 경로 등을 설명하고 있다. :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호우 긴급재난문자 발송지역이 내년에 2~3곳 더 늘어난다. 지진 재난문자는 '진도'를 중심으로 시군구 단위로 발송된다.

기상청은 1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러한 계획을 보고했다.